땀과 기술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는 국가의 경쟁력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인적자원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이 때 이를 위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융합캠퍼스 산학협력처는 기술추이에 따라 기업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교육을 통한 현장적응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연구 및 기술이전 그리고 현장기술지도를 통해 지역의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산업맞춤형사업을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 하고, 기업의 재직근로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직무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의 직무안정을 위해 진행중인 일학습병행제를 통해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시스템”을 운용하여 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과 관련하여 특성화고와 도제지원센터간 상호협력을 통한 P-TECH(전문학사과정)과정운영을 통해 현장과 학교간의 축척된 산학협력의 경험과 학습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 산학협력처는 국책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간판보다는 실력의 실사구시, 실용의 직업중심 대학으로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며 맞춤형 기술협력 모델을 만들어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내 중소기업의 기술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산학협력처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